아.. 떠나고 싶다.
아무 의욕이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나에게 주어진 길의 답을 보았기에 어찌보면 흥미를 잃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세상에 쉬운 건 없다는게 거짓말은 아닌가벼..
아무것도 하지 싫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는 안되는 지금.
엿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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