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라는 스트리밍 형식의 어플리케이션인데.
음악듣기는 무료임에 감사하지만, 어르신들이 무려라고 막 쓰다가 데이터 폭탄 맞을까봐..걱정이 되는구나.
어찌됐든 최신 국내외 노래도 많이 있네.
검색 기능이 안되는게 최악의 결점이라는..
밀크 때문에 끊었던 언더 힙합곡들을 들을 수 있어 20살때로 돌..아가지는 못하고 그때 기분을 느껴서 좋구만.
※어제 더럽게 빨랐는데, 입소문 타니까 갑자기 없던 버퍼가 생겨 집중도가 떨어짐. 이거 해결 못하면 유용하지 않음. (와이파이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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