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무얼하며 사는지
나는 무엇에 집중을 해야하는 건지.
사랑의 계절.. 가...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바람냄새가 콧등을 스칠때 당신이 느껴지는 하루다.
우린 이렇게 시간이 흘러 각자의 삶을 영위하고있어.
투덜대는 너의 입술이 내 눈에 박혀있어.
내심 너의 어깨에 기대고 싶었지만
그러기에 난 너무 커버린 존재였지.
니가 웃으면 나도 마냥 웃을 수 있어
행복하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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