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9 무료 음악 어플 밀크, 삼성 고마워. 인터넷 기사를 보다가 삼성에서 음악 어플을 내놨다길래. 바로 고고싱. 밀크 라는 스트리밍 형식의 어플리케이션인데. 음악듣기는 무료임에 감사하지만, 어르신들이 무려라고 막 쓰다가 데이터 폭탄 맞을까봐..걱정이 되는구나. 어찌됐든 최신 국내외 노래도 많이 있네. 검색 기능이 안되는게 최악의 결점이라는.. 밀크 때문에 끊었던 언더 힙합곡들을 들을 수 있어 20살때로 돌..아가지는 못하고 그때 기분을 느껴서 좋구만. ※어제 더럽게 빨랐는데, 입소문 타니까 갑자기 없던 버퍼가 생겨 집중도가 떨어짐. 이거 해결 못하면 유용하지 않음. (와이파이 얘기임) 소울컴퍼니 - 소울 풀 크리스마스 2014. 9. 24. [R&B] Chris Brown - See You Around (가사해석) Chris Brown - See You Around Produced by Anonymous 드디어 발매된 크리스 브라운 정규 6집[X] 너무 기대한 탓일까..오래 묵혀둔 곡들이 유행을 잃은 탓일까. 전체적으로 매끄럽지 못한 앨범이 아쉽기는 하지만그의 신보는 언제나 나를 즐겁게 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전형적인 R&B 풍의 노래가 없어서 너무 아쉽다.그 중에서 가볍게 들을 만한 노래를 하나 골라 올려본다. 14번 트랙 See You Around. 사랑의 후회, 번뇌를 주제로한 이 노래는헤어진 전 여친이 다른 남자와 잘지내는 모습을 보며지나간 시간들을 후회하는 남자가 재회를 바라는 노래이다. 인간은 상실의 동물이자망각의동물이 아니던가..시간이 모든 것을 변하게 하리라.. [Verse 1]You love ano.. 2014. 9. 23. 이북리더 추천ㅋㅋㅋㅋㅋㅋㅋ e북 2014. 9. 22. 모웰 프리즈 왁스 로 머리 세팅 해보았다. (향/세팅력/세정력) 2014년 여름 (7~8월 정도로 추정..)에 샀는데, 계속 미루다 잉여가 된 주말에 올려보는..모웰 프리즈 왁스 사용기. 본인은 개인적으로 왁스 한통을 사면 오래 쓰는 편이다.자주 바르지만 소량으로만으로 세팅하기에 그런가 보다.미장센 왁스통은 이제 재활용통으로.. It's so hard to say good byeㅠㅠ 그래서 새로운 것을 하나 구입해보기로 하였다.세상에는 너무 많은 왁스가 존재하며 선택권은 소비자에게 있다하지만.. 정보의 부재로 인해 본인의 직감으로 구매한모웰 프리즈 왁스. 200g 은 하얀통, 100g은 파란통에 담겨져있다. 처음 사보는 두려움으로 인해 100g짜리로 구매하였다.(네이버 가격비교..ㄱㄱ) 주황색 재활용 박스로 배송이 왔다.상관없다. 포장은 쓰레기일 뿐. 비루해보이는 박.. 2014. 9. 20. 성화 봉송한 송일국과 얼굴 상처입은 민국 (feat.미개한시민) 2014년 9월 17일 오후 인천시 송도 국제도시 인근에서 배우 송일국이 그의 아이들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성화 봉송을 했는데.. 방송에서만 보던 귀여운 아이들을 보니 사람들이 미쳤나보다. 귀여우면 아~귀엽다 할 것이지. 볼쓰다듬고 처 만지고.. 사진찍어서 SNS에 자랑하려고 용을 썼겠지. 얼굴 긁힌 상처가.. 물론, 시민들에 의한 상처가 아니라해도. 저렇게 좀비처럼 다가가면 얼라들이 무서워하지 않을까? 2014. 9. 17. 엿같아. 아.. 떠나고 싶다. 아무 의욕이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나에게 주어진 길의 답을 보았기에 어찌보면 흥미를 잃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세상에 쉬운 건 없다는게 거짓말은 아닌가벼.. 아무것도 하지 싫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는 안되는 지금. 엿같다..ㅠ 2014. 9. 17. (소름주의ㅋ) 공포의 스파이더 도그.gif 2014. 9. 7. 나도 모르게 충전된 NFC 모바일 티머니.셧더퓍.. 뚜벅이에 대중교통을 선호하는 나는 캐시비 버스카드 이용자 중 한명이다. 요즘에 스마트폰 케이스에 카드 겹쳐서 가지고 다닌게 대세 아닌가.. 그 상태로 지하철역에서 무인충전소에서 폰 하나를 덩그러니 올려 놓았는데.. 알고보니 캐시비 카드로 충전이 안되고 NFC usim으로 돈이 들어갔다..ㅡ.ㅡ 신발놈들아!! 원인은 요 NFC 기능을 켜놨어..밍할.. 카드에 충전이 안되있길래 당황한 나는 멘붕에 빠졌고.. 잃어버린 내 만원의 행방을 쫒고 있었다.. 구글마켓에서 모바일 티머니 어플을 설치하고 나서야 내 돈이 저기로 굴러 들어간 사실을 알았다. 닝기리... 돈 찍힌거 보소. 환불하려니 500원 부담하라네. 천원이하는 수수료 무료라 하고. 이걸 환불 요청을 해..말어.. 아직 고민 중이다. 2014. 9. 2. 케즈 WF3400 흰색 단화 샀다. (사이즈 비교, 실샷, 남자도 신어라) 인터파크 다이나믹 프라이스에 케즈 신발이 떴길래가격의 오르내림을 살펴보다 짜증나서 그냥 구매했다. (인내력 굿?) 2만원 초반대에 샀으니 어차피 제값보다 싸게 주고 산 값이니 위안 삼았다.흰 단화는 내가 입고 다니는 바지와 매치가 잘 되는 터, 내게는 필요한 아이템이다.꾸준히 신던 흰 단화가 변색에 되고 더러워져 버리게 되었기에지름. 택배 왔음. 난 이런 상표 잘 모른다..그래도 오래된 상표인가 보더라.테일러 스위프트가 모델로된 포스터를 길거리에서 본적은 있다. KCC 로고가 생각난다. 오메. 하얗다. 의미 없는 가격테그.장사 하루이틀 해? 앞.사진 찍고 보니까 앞부분의 고무창이 약간 틀어졌는걸 확인했다.상관없음. 그냥 신을 거다. 뒤. 겉감 : 캔버스안감 : 캔버스창재료 : 고무창 알고보니 이거 여자들.. 2014. 9. 2.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