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떠나고 싶다.
아무 의욕이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면서.
나에게 주어진 길의 답을 보았기에 어찌보면 흥미를 잃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세상에 쉬운 건 없다는게 거짓말은 아닌가벼..
아무것도 하지 싫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는 안되는 지금.
엿같다..ㅠ
'흔한 혼잣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음 클라우드 망했다. 서비스 종료.. (2) | 2015.06.21 |
|---|---|
| 갑자기 재미가 없다. (0) | 2015.05.23 |
| 너에게 간다. (0) | 2015.04.13 |
| 잘 될 수있을까? (0) | 2015.03.15 |
| 09.27.2014. 쓸떼없는 말 (0) | 2014.09.28 |
| 무료 음악 어플 밀크, 삼성 고마워. (0) | 2014.09.24 |
| 나도 모르게 충전된 NFC 모바일 티머니.셧더퓍.. (0) | 2014.09.02 |
| 엄마, 국산과자 사오지 말라니까요. (롯데 야채 크래커) (0) | 2014.08.17 |
| 검사, 강용석에서 징역2년 구형. 지금까지 요약과 구형 설명. (0) | 2014.08.12 |
| 블로그 시작. (0) | 2014.03.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