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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혼잣말

갑자기 재미가 없다.

by 김삶 2015. 5. 23.
아닌 건 아닌 거겠지?
오늘 나의 멈춤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전조겠지?

난 멀티플레이어가 잘 안되게 설정되있으니까..
무리겠지?

하고싶을땐 하라 그랬는데..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겠지?

오늘은 왜 이렇게 재미가 없는 걸까..
비정상적이었던 것들도 이제 제 자리를 찾아가는 마당에 나는 뭐가 이리 뒤틀려있는 것일까?

잘살아야 할텐데.
잘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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