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갑자기 듣고 싶어진
윤종신의 너에게 간다.
팝 음악으로 찌든 나의 마음을 정화시켜준
잔잔하고 공명스러운 발라드곡이 심장을 요동친다.
김범수가 부른 곡도 있지만
오리지날의 감성을 따라갈 수는 없지.
나윤권 목소리랑도 잘 어울릴 듯하다.
너에게 가고싶은 밤
윤종신의 너에게 간다.
팝 음악으로 찌든 나의 마음을 정화시켜준
잔잔하고 공명스러운 발라드곡이 심장을 요동친다.
김범수가 부른 곡도 있지만
오리지날의 감성을 따라갈 수는 없지.
나윤권 목소리랑도 잘 어울릴 듯하다.
너에게 가고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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